현장에서 진행한 작업 사진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옥외누수는 마당, 주차장, 진입로, 건물 외부 지중 배관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많습니다. 땅속 배관은 겉으로 표시가 잘 나지 않아, 물이 다른 곳으로 스며 엉뚱한 자리가 젖거나 지반이 꺼지고 나서야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옥외누수는 무작정 파기 전에 어디서 새는지 먼저 특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만정누수는 넓은 옥외 부지도 계통을 나눠 청음과 가스탐지를 병행해 옥외누수 지점을 좁혀 나갑니다. 상수도 인입관, 급수 분기관, 관수·조경용 배관까지 물이 지나가는 경로를 따라 확인한 뒤, 확인된 지점만 최소로 굴착해 보수합니다.
옥외누수는 지점을 정확히 찾는 만큼 굴착 범위가 줄어듭니다. 넓게 파헤치면 시간과 비용은 물론 포장 복구 부담도 커집니다. 만정누수는 탐지로 구간을 좁힌 뒤 그 부위만 개방해 배관을 보수하고,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포장까지 원상에 가깝게 복구합니다.
부속 부식이나 배관 크랙처럼 원인을 확인한 뒤 그에 맞는 방식으로 보수하며, 보수 후 물 흐름과 압력이 정상으로 유지되는지 다시 확인하고 마무리합니다. 옥외누수가 의심되면 젖은 부위와 주변 사진, 지역을 알려주시고 상담해 주세요. 상황을 확인해 필요한 점검을 안내드립니다.
옥외 배관은 외부에 노출되거나 얕게 매설된 구간이 많아, 겨울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동파로 인한 옥외누수가 늘어납니다.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배관이나 부속에 균열이 생겨, 날이 풀린 뒤에야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당·주차장·계량기함 주변처럼 자주 어는 위치라면 평소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좋고, 이미 누수가 의심된다면 얼었던 구간과 젖은 부위를 함께 확인해 지점을 좁힙니다. 옥외누수는 위치와 원인에 따라 보수 방식이 달라지므로 현장 상황을 알려주세요.